Advertisement
이마트는 20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최근 생선 원물을 그대로 진열하는 포구직송 수산매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마트가 생선 원물 진열을 도입한 이유는 지난해 하반기 방사능으로 인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고등어, 가자미, 삼치 등 주요 어종의 원물 생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또 산지에 위치한 매장임에도 고등어, 가지미, 조기 등 원물 진열 상품 매출이 이마트 점포 중 1~5위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Advertisement
지난 2월말 이마트 성수, 자양, 남양주, 고잔점에 포구직송 매장을 도입한데 이어 20일부터 가양, 분당, 역삼, 양재점에 포구직송 수산매장을 추가로 연다
수도권의 포구직송 매장 상품은 매일 아침 산지 경매 후 다음날 이마트 매장에 진열되며 진열시에도 손질 과정이 없어 매장 입고와 동시에 진열할 수 있어 산지에서 판매되는 것과 같은 신선도로 판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는 20일부터 활전복, 주꾸미, 코다리 등 수산물 행사를 열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 수산팀 최진일 팀장은 "소비자가 신선도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고등어, 가자미 등에 대해 기존 손질 진열 방식을 바꿔 원물을 그대로 진열하는 포구직송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