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올란도 블룸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27)의 '성관계 리스트' 2탄이 공개됐다.
이번엔 미란다 커의 전남편이자 톱배우 올란도 블룸(37)과 밀라 쿠니스의 연인이자 배우인 애쉬튼 커쳐(36)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주 로한이 사귄 36인 리스트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던 미국 연예 잡지 '인터치 위클리'는 이번주 발간된 최신호에서 17명의 추가 명단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름은 올란도 블룸과 애쉬튼 커쳐다.
블룸은 지난해 미란다 커와 6년 만에 이혼했다.
'리스트'가 사실이라면 블룸은 결혼 기간 중 로한과 바람을 피웠다는 뜻이다.
2013년 12월 데미 무어와 공식 이혼한 커쳐 역시 2012년 4월부터 밀라 쿠니스와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양다리(?) 가능성이 높다.
이번 17명엔 이들 외에 푸에르토리코 출신 할리우드 스타 베니치오 델 토로와 잉글랜드 럭비 스타 대니 치프리아니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 주 공개됐던 1차 리스트는 브루스 윌리스, 호아킨 피닉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톱배우-가수를 망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이 명단은 린제이 로한이 직접 작성한 것을 목격한 지인이 전해준 것"이라며 "린제이 로한은 이 명단을 자신이 정복한 남자들 목록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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