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편하고, LG는 부담이 많이 될 것이다."
결국 KT를 4강으로 이끈 전창진 감독. 그는 일단 적장 유도훈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전 감독은 경기 전에도 "유도훈 감독이 전자랜드를 너무나 잘 이끌고 있다"고 한 바 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장에서도 "유 감독이 고생이 많았다. 전자랜드의 끈질긴 수비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그런 좋은 팀을 이겼다는 것이 기쁘다"고 했다.
전 감독은 "송영진이 KT를 4강에 올렸다. 주장답게 코트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고 능력을 발휘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4차전까지 리뷰하면서 거꾸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변형 전술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LG와의 4강전에 대해 "상위권 팀 중 LG가 우리가 경기하기 가장 편하다.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덤빌 것과 그렇지 않을 경기를 구분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며 "분명한 것은 LG는 부담이 많이 될 것이고, 우리는 편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