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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고려대는 승기를 잡았다. 5분 김수직이 찍어차준 볼을 김건희가 슈팅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2분 뒤 김건희의 크로스를 받은 이상민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숭실대도 반격에 나섰다. 공격에 힘을 보탰다. 후반 22분 김승준이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김승준은 자기팀 동료가 헤딩슛을 하던 순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후반 27분 고려대의 쐐기골이 나왔다. 왼쪽에서 임 별이 올린 크로스를 김영민이 수비수와 몸싸운 후 이겨내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팀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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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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