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위는 심은경(11표)이다. 보이시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첫 주연작 '써니'나 최근작 '수상한 그녀'까지 어린 나이에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사실 코믹 연기는 무조건 망가진다고 되는 게 아니다. 너무 과하면 억지스럽고, 모자라면 재미가 없다. 그 중간 지점을 찾아내는 게 관건인데 젊은 여배우가 원톱으로 코미디 영화 한 편을 끌고 갈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아무리 아역 배우 출신이라지만 그런 내공이 쉽게 쌓이는 건 아니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강한 20대 여배우임에도 작품을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이어 SBS '상속자들',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하이틴 로코퀸'으로 떠오른 박신혜가 3위(7위), 풋풋한 매력의 박보영이 4위(6표), 젊은 여배우 중 일상 연기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공효진이 5위(5표)에 랭크됐다. 또 고아성(4표), 김유정(3표), 고아라(2표), 한효주(2표), 김민희(1표), 정은채(1표), 미쓰에이 수지(1표), 애프터스쿨 유이(1표), 문채원(1표), 백진희(1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