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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12팀이 풀리그를 치러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동률이 나올 경우 해당 팀끼리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벌여 4강을 가린다. 세 팀이 동률을 이룰 경우 예선에서의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하지만, 한국, 스웨덴, 러시아가 상대 전적에서 1승1패로 팽팽히 맞섰다. 승자승마저 동률인 경우에는 예선에서 경기에 앞서 선·후공을 결정하기 위해 던진 샷의 11차례 평균값(DSC)을 토대로 1곳의 4강 진출팀을 먼저 가린다. 일단 DSC에서 가장 앞선 러시아가 4강 진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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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