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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은 지난해 바르셀로나세계선수권 이후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1월 항저우에서 무면허 운전이 적발돼며,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퇴출됐다. CF 및 모든 상업적인 활동도 중단됐다. 올해초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발톱수술로 20바늘을 꿰맸다. 3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 겨울 이후 2개월 이상 훈련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올림픽 이후 쑨양의 몸무게는 10㎏ 이상 불어났다. 훈련 개시를 앞두고 4㎏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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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첫 수영훈련을 시작했다. 쑨양은 훈련 직후 인터뷰에서 쑨양은 "수술로 인해 발이 불편하긴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내게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과의 리턴매치를 앞두고 있는 쑨양의 복귀전은 5월로 예정된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전이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나는 나를 믿는다. 내게 시간은 충분하다. 시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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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