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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옮겼다. 힐제마르크는 중앙에서 좀더 공격적인 역할을, 박지성은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아인트호벤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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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의 필립 코쿠 감독도 최근 "박지성과 오스카 힐제마르크, 스타인 스카스로 이루어진 미드필더진의 호흡이 맞아떨어지면서 우리 팀의 안정감이 좋아졌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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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언론으로부터 에레디비지에 리그 주간 베스트11에 뽑힌 것만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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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6일 비테세 원정에서 4호 도움을 기록, 2대1 승리를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위 아약스(59점)를 제외하고 2위 트벤테(52점)부터 아른헴(52점), 페예노르트(51점), 아인트호벤의 승점차는 단 2점에 불과해 종반으로 접어드는 에레디비지에 2위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은 23일 새벽 4시45분에 열리는 최하위 로다JC와의 29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공격포인트 기록과 함께 팀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