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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은 잘되면 자리잡고 오래갈 수도 있고, 처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고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자리를 잡으면 꽤 오랫동안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힘이 있다. KBS와 우리 프로그램이 맞는 점이 있는 것 같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공영 방송이란 점에서 맞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초창기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짜고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있었을 거다. 하지만 제작진이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도 대중들은 좋아할지언정 나는 힘들다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우리 프로그램은 되게 재밌다.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내가 저 입장이라면 저럴 수 있겠다'는 걸 매주 느낀다. 그래서 말은 많이 안하지만 많은 걸 얻어간다. 개인적으로 조금씩 성숙해지고 인간적으로 진화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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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