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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 5일 후인 23일 현재 기준, 일렉트로닉 버전 및 힙합, 랩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해석이 하루에 10여개씩 꾸준히 SNS상에서 발표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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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사람이 만든 커버 연주 음원에 자신의 가창을 더하거나 자신이 연주할 수 있는 다른 악기 사운드를 더해 만든 새로운 버전의 커버 음원이 등장하는 등 누리꾼들끼리 음악적 콜라보레이션까지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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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Let it go'가 인기를 얻으며 여러 버전 들의 커버 영상들이 올라오며 유행하긴 했지만, 기존 히트곡이 아닌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신곡에 이 같은 유행이 시작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이 같은 현상은 음악을 듣는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고 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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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현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서로 음원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 까닭에 참여자들과 이를 즐기는 이들은 스스로 '이소라가 주최한 SNS 음악 페스티벌'로 부르고 있다.
총 6년간 공을 들인 이소라의 정규 앨범 '8'은 정지 찬, 김민규, 이한철, 정순용, 임헌일, 정준일, 베이시스트 정재일, 드러머 이상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뿐 아니라 해외 유명 엔지니어 등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소라는 오는 3월 3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프리미엄 음감회 '이소라 8 미리 봄'을 열고, '난 별', '나 focus'를 포함한 8집 수록곡 전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