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 배우 오태경이 새로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그의 강렬한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 7회에서는 장문수(오태경 분)가 한샛별(김유빈 분)을 죽인 범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회에서 장문수는 숨겨왔던 정체가 드러나며 새로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기동찬(조승우 분)은 장문수에게 사진 몇 장을 건네며 10년 전 한지훈(김태우 분) 변호사에 의해 범인으로 몰린 장문수 아빠의 사건을 드러냈다.
또한 팔에 있는 화상은 장문수의 것임을 밝히며 여성을 살해 후 아버지에게 뒤집어 씌었던 그의 범행이 드러났다.
하지만 범행이 드러나자 장문수는 당황해 하기보다 돌연 섬뜩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니들 그놈 찾지? 이거 태워 그럼. 그 문신 내가 어떻게 알았는지 알려줄게"라며 협박하고, "그 놈 우리가게 세 번이나 왔었다"라고 한샛별을 죽인 범인에 대해 언급하는 등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이날 오태경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승우와 팽팽한 기 싸움을 하며 이중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는 그의 연기가 돋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이중적 캐릭터 연기 대박",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이번에도 범인 아니야?",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돌변하는 눈빛 깜짝 놀랐다",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범인 아닌 반전 대체 범인은 누구",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진짜 범인과 무슨관계", "신의 선물 14일 오태경, 조승우와 맞대결 연기 긴장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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