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코너 위컴을 팀에 복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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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스포츠는 '선덜랜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갔던 코너 위컴을 다시 불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옛 감독이 위컴을 리버풀전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포옛 감독이 리버풀전 위컴의 기용을 고려하는 이유는 공격수들의 부진과 부상 때문이다. 최전방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는 부상 후유증으로 경기력이 떨어져 있고 '임대생' 파비오 오리니는 원소속팀인 리버풀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적생인 스코코와 알티도어는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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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포옛 감독의 선택은 위컴이었다. 지난해 셰필드에 임대돼 11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던 위컴은 1월 팀에 복귀했다. 2월 말에 다시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됐지만 포옛 감독의 요청으로 1개월만에 팀에 재합류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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