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합병한 이후 이에 반발한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성관계 거부 운동을 벌여 화제다.
현재 이 운동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운동을 조직한 단체는 '소중한 것을 러시아인에게 주지마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여성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대해 대부분의 러시아 네티즌들은 "그녀들은 몸을 파는 여성들이다"며 거부 운동 자체를 비하하고 있다.
한편, 최근 크림반도 사태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들 사이에 러시아 제품 불매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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