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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3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의 사슬을 끊었다. 전반 16분 데이비드 휘터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지켜 블랙풀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승점 44점(10승14무14패)을 기록한 볼턴은 17위를 유지했다. 이청용은 후반 16분 마크 데이비스 대신 교체투입돼 약 30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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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스터시티(승점 82·25승7무5패)와 번리(승점 73·22승13무3패)가 1, 2위에 포진해 있다. 넘을 수 없다. 볼턴과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레딩(승점 59·16승11무11패)의 승점 차는 무려 15점이다. 물고 물리는 혼전 양상이라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쫓아가기가 쉽지 않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