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특별한 손님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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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타 현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 35명이 26일(한국시각) 누캄프를 찾았다.
이들은 2년 전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부터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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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5명, 소녀 11명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진은 이날 구장 곳곳을 둘러보고,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축구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기다린 순간은 메시와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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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이들을 반갑게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유니폼에 사인을 해줬다.
이들로부터 젓가락을 선물받은 메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고 말했고 이에 학생 한 명이 사용법을 일러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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