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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년 전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부터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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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기다린 순간은 메시와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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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로부터 젓가락을 선물받은 메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고 말했고 이에 학생 한 명이 사용법을 일러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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