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어머니, "아들 성형 견적 3000만원 나와 포기"
개그맨 김경진의 어머니가 아들 김경진의 성형 수술 견적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스타들보다 더 웃긴 스타엄마들 특집이 전파를 탄 가운데 개그맨 김학도와 김경진, 배우 민지영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학창시절부터 매부리코가 콤플렉스라 코 성형수술을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경진의 어머니는 "경진이가 전교 1등을 한 후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를 방문했는데 견적이 3천만 원이 나왔다"며 "눈도 단춧구멍만 하고 치아도 튀어나오고, 한 번 손을 대면 전체를 다 해야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경진의 어머니는 "한번 손을 대면 전체를 다 해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어머니의 이 같은 폭로에 김경진은 "양악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안 했다"라며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예전에 코 성형수술을 했다"며 깜짝 폭로해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김경진 성형 수술 견적에 네티즌들은 "김경진 성형 수술 견적, 많이 들긴 하네요", "김경진 성형 수술 견적, 보통 그 정도 하지 않나요?", "김경진 성형 수술 견적, 했으면 멋있어졌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