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개그맨 김경진의 성형수술 언급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진은 지난 2011년 9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학교 시절 패션왕 카리스마 경진킴 입니다. 저 구레나룻을 졸업앨범에 남기기 위해 결석도 마다하지 않았다는..바지도 힙합바지 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김경진의 중학교 졸업사진으로, 넓은 이마와 힙합 스타일의 교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경진은 작은 눈과 돌출된 입도 여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앞서 김경진은 KBS 2TV '여유만만'에 어머니 정경옥 씨와 출연해 "사춘기 때 매부리코 콤플렉스가 있었다. 그래서 전교 1등 하면 성형수술 시켜준다는 부모님 말을 듣고 전교 1등을 한 후 성형외과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어머니 정 씨는 "강남 성형외과에 갔더니 코만 하면 괜찮은데 눈도 단춧구멍처럼 작고, 입도 튀어나와서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왔다. 당시 3천만 원이었다. 손을 대면 전체를 다 해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 안 시키길 정말 잘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경진의 졸업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경진 교복 완전 힙합 스타일이네" "김경진 중학교때는 평범하게 생겼어" "김경진 외모 천상 개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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