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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연맹은 논란이 불거진 후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다. 정영섭 감독의 경우 관계자가 미팅을 통해 정황을 파악했다. 정 감독은 훈련과정에서 일부 거친 언사는 인정했지만,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며, 포상금 기부문제는 강요가 아닌 제안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수들의 경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가족들도 전화를 받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들이 실제로 사직서를 제출했는지는도 확인하지 못했다. 컬링연맹의 관계자는 "일단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는게 먼저다. 선수들이 내용을 전해야 진상을 알 수 있을텐데 답답하다. 최대한 빨리 상황을 파악해, 최대한 빨리 사태 수습하겠다는게 연맹의 방침이다"고 했다. 연맹은 빠르면 오늘 중 상벌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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