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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바질 씨앗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33세 정민영 주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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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한 정민영 주부는 밥 먹기 30분 전 바질 씨앗 한 숟갈과 물을 함께 마시는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였다. 바질 씨앗이 수분에 닿으면 30배 커지기 때문에 한 숟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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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질 씨앗을 물에 넣자 순식간에 불어남과 동시 씨앗 주변에 하얀 막이 생겨 개구리 알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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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질) 식이섬유소가 물속에 들어가면 아주 끈끈한 물질로 변해서 이게 대장까지 내려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우리의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배고픔을 잊을 수 있고 또 내려가면서 그냥 내려가는 게 아니라 끈끈한 성질이 뮤코 단백질 성분인데 뮤코 성분들이 우리 위장, 대장, 소장에 붙어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해주는 디톡스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바질씨앗 효능에 네티즌들은 "바질씨앗 효능, 이번 여름에는 대세일 것 같네요", "바질씨앗 효능? 바질씨앗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바질씨앗 효능 뭐가 있나요? 다이어트에 정말 좋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식용 바질 씨앗을 구입 시 고급종 씨앗은 파종 시 씨앗 맺기가 어렵지만, 야생종 씨앗은 파종 시 씨앗이 잘 맺히기 때문에 씨앗을 먹으려면 야생종 씨앗을 구매해야 한다. 또한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바질 씨앗은 대부분 소독약 처리가 되어 수입되어 식용할 수 없기 때문에 파종 후 키워서 씨앗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