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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는 28일 2014시즌 홈 개막 한신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8안타 4실점했지만 팀이 12대4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2년차 이하 투수가 선발 등판한 건 2000년 우에하라 고지(현 보스턴)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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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는 하라 감독의 조카다. 스가노는 재수를 통해 2012시즌말 요미우리에 입단했다. 그는 삼촌인 하라 감독의 요미우리 은퇴 경기를 보고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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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