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소녀시대를 만난 가상 남편 정준영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준영-정유미가 건강주스와 과일주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유미는 정준영에게 "음악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에게 무릎 꿇었다는 얘길 들었다"며 "아는 헤어디자이너가 음악프로그램을 보러 갔는데 그런 말을 했다"며 추궁했다.
이에 정준영은 "남자라면 소녀시대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지"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사실은 마이크를 줘야 하는데 소녀시대가 멀리 있어서 인터뷰하는데 카메라에 걸릴까 봐 주저 않아서 하느라고 그랬다"며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정유미는 "그렇겠지. 내가 한 번 믿어준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