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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서 누드 촬영 女, "학교에 대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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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에 들어가 누드 촬영을 한 여성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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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성인영화 배우 지망생인 발레리 돕스(19)가 최근 자신이 졸업한 미국 네브라스카주의 카톨릭계 고등학교 캠퍼스 안에서 누드사진을 찍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녀는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자위 행위 포즈까지 취하며 사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진들은 지난해 3월쯤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뒤늦게 사진들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가 학교측의 신고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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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정에 선 그녀는 "상업적이거나 다른 목적이 있어서 촬영한 것이 아닌 내게 고통을 주었던 학교에 대한 복수의 일종이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그녀에게 45일간의 구치소 구금을 명령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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