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16위로 마감했다.
노승열은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오크스 코스(파72·7435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강한 바람 속에서도 1타를 줄인 노승열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재미교포 제임스 한(34)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올해 들어 이번 대회까지 총 8차례 출전했다. 컷 탈락은 단 한번도 없이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최고의 성적은 지난 1월에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거둔 공동 10위.
우승은 스티븐 보디치(호주)가 차지했다. 보디치는 이날 4타를 잃었지만 공동 2위인 윌 맥켄지, 다니엘 섬머헤이즈(이상 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역전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기대했던 재미교포 케빈 나(30)는 트리플 보기 1개와 보기 4개, 버디 3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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