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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다 동찬의 교화로 새 생활을 시작한 배우지망생 '제니' 역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니는 현재 동찬-수현(이보영)과 함께 샛별(김유빈)을 납치한 의문의 범인을 찾아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첫회부터 꾸준히 존재감을 나타내던 한선화의 톡톡 튀는 매력은 지난 18일 방송된 8회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동찬과 수현의 사이를 의심하고 질투하며 던진 찰진 대사와 디테일한 표정, 대선배인 추병우(신구)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잔뜩 취한 모습으로 펼친 자연스럽고 귀여운 연기는 정극에 두 번째 도전하는 아이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