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개성만점 연기력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연출 이동훈 극본 최란)에서 동찬(조승우)을 짝사랑하며 그가 운영하는 흥신소 '묻지마 서포터즈'의 일원인 '제니' 역을 맡아 자연스런 연기로 극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한선화가 가수를 넘어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는 것.
극중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다 동찬의 교화로 새 생활을 시작한 배우지망생 '제니' 역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니는 현재 동찬-수현(이보영)과 함께 샛별(김유빈)을 납치한 의문의 범인을 찾아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첫회부터 꾸준히 존재감을 나타내던 한선화의 톡톡 튀는 매력은 지난 18일 방송된 8회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동찬과 수현의 사이를 의심하고 질투하며 던진 찰진 대사와 디테일한 표정, 대선배인 추병우(신구)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잔뜩 취한 모습으로 펼친 자연스럽고 귀여운 연기는 정극에 두 번째 도전하는 아이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는 평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