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종영 소감 이지아,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배우 이지아가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30일 '세결여'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를 통해 '세결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최고의 연출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종영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오은수(이지아 분)는 첫 번째 남편 정태원(송창의 분), 두 번째 남편 김준구(하석진 분)가 아닌 자기 자신과 세 번째 결혼을 하며 자신의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수는 세 개의 반지를 끼고는 "하나는 정태원, 하나는 김준구, 마지막 세 번째 반지는 오은수. 난 나랑 결혼했다"며 세 번째 결혼에 대해 밝혔다. 이후 오은수는 전 남편 김준구(하석진 분)에게 아이를 보낸 후 정슬기(김지영 분)와 함께 살며 티격태격하면서 꿈꾸던 모녀 사이를 유지했고, 결혼 전에 몸담았던 쇼핑 호스트로 다시 돌아가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아갔다.
또 정태원은 한채린(손여은 분)과 임신에 성공하며 결혼생활을 이어나갔고, 오은수의 언니 오현수(엄지원 분)는 연인과의 동거생활을 지속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한편, 세결여 종영에 네티즌들은 "세결여 종영, 너무 아쉽네요", "세결여 종영, 조금 더 좋은 결말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세결여 종영, 어떻게 이런 결말을 생각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