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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기자회견이 열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내일은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서울은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경기다. 우린 홈에서 승리했다. 원정에서도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승점 3점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겠다. 물론 경기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상황에 맞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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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동석한 주장 아오야마 도시히로는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무엇을 위해 여기왔는지 자각해 내일 경기에 잘 임하도록 하겠다. 서울에선 윤일록이 위협적인 선수다. 질 수도 있지만 승리하고 일본에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