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꽃축제가 열리고 봄을 알리는 소식들이 반갑게 들리고 있다. 돌아오는 봄과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있으니 바로 식욕이다.
봄철 우리의 식욕을 풍성하게 하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란은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는 밥도둑 중 으뜸이다.
지난 1998년부터 3대째 이어져 내려온 명란 노하우로 일반 명란뿐만 아니라 순한맛, 매운맛, 유자맛, 조림명란, 오징어명란, 문어명란, 새우명란 등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대경에프앤비(주)에서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 '맛의 명태자'를 출시했다.
'맛의 명태자'는 짜고 매운 재래식 젓갈과는 달리 3.8% 저염도로 숙성했으며 검붉은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원란에 3대째 이어져 내려온 맛의 노하우를 적용한 최고급 명란으로 웰빙 트렌드에 맞춰 대경에프앤비㈜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모든 "명태자" 제품은 엄격한 기준으로 2~4월 중 알이 가득 찬 좋은 원란만을 선별한다. 또한, 방부제와 색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독자적인 가공기술로 염도를 3.8% 줄인 조미액에 침지시켜 48시간 동안 저온숙성 시켰다.
조미된 명란은 금속검출검사를 통해 급속동결해서 출시된다. HACCP인증과 각종 특허 기술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대경에프앤비㈜ 강치범 대표이사는 "이제 명란도 단순한 밥 반찬이기 보다는 하나의 식자재로써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저염도 명란의 시장은 한 층 더 커질 것이다."라고 향후 명란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내다보았다. 문의: 02-593-6163.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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