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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EPL 7위에 그치고 있는 맨유가 지난해 트레블을 달성하고 올시즌 최단 시간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기엔 벅차다는 게 모든 이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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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는 하루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맨유가 얼마나 강한 플레이를 선보이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어쩌면 그들은 2012년 대회 우승을 차지한 첼시와 비슷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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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즌 리그를 6위로 마감한 첼시는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벤피카와 바르셀로나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서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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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를 통해 패배의 가장 쓴맛을 봤던 노이어로서는 아픈 기억을 되살릴 만하다.
노이어는 도르트문트 출신 일본인 선수 카가와 신지(맨유)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이어는 "카가와가 도르트문트에서 뛸 때 여러 번 맞붙었다"면서 "그는 슈퍼 클라스다. 잉글랜드 리그는 피지컬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 때보다 강해졌을 것이다. 위험한 선수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