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구단주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무한 신뢰를 보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스탄 크론케 구단주는 아스널의 미래를 책임질 사령탑으로 벵거 감독을 찍었다.
벵거 감독은 아직 재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 지난달 말 구단이 제시한 3년이 아닌 2년 재계약에만 도장을 찍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올시즌을 마칠 때까지 사인하지 않겠다는 것이 벵거 감독의 마음이다.
수뇌부는 벵거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내년시즌을 대비한 전력 보강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올시즌 테오 월콧, 메수트 외질, 잭 윌셔, 아론 램지 등 부상 선수에 울어야 했던 벵거 감독이라 전력 보강은 필수다.
남긴 남는다. 이미 벵거 감독은 수뇌부에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그러나 그리 오래있진 않을 듯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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