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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혜원)와 그녀의 남편 박혁권(준형), 그녀를 사랑하는 20살 어린 청년 유아인(선재)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그려진 5회에서는 김희애가 유아인을 향한 질투와 숨겨진 욕망을 결국 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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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유아인이 "난 좀 그랬다. 교수님이 선생님을 '혜원아'라고 부르시고 같은 방을 쓰시고"라며 박혁권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음을 표현하자, 김희애는 유아인에게 기습 키스를 한 뒤 "됐니? 한 번 더 해줘? 까불지마라. 나 지금 너 아주 무섭게 혼내준 거야. 주제 넘게 굴지 말고 반성해. 알았어?"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어 유아인은 뒤에서 김희애를 껴안으며 "피아노 칠래요. 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김희애는 그런 유아인을 뿌리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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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대사도 빠지지 않았다. 김희애는 커피숍에서 만난 유아인에게 "자꾸 쫓아다니면서 한번 더 해달라고 할까봐"라고 말했고, 옆 테이블 손님들이 듣고 이상하게 생각하자 "피아노 이야기"라며 솔직하게 답하면서도 자신의 표현이 이상했다고 느껴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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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5회 방송에 네티즌은 "밀회 5회 방송, 박다미 다소 안쓰러웠다", "밀회 5회 방송, 김희애-유아인-경수진(박다미 역) 삼각관계 시작", "밀회 5회 방송 동영상 보니 김희애-유아인 사이에 박다미 앞으로 상당한 걸림돌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