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5회 동영상 보니... 김희애 기습키스-유아인 포옹-박다미 향한 질투 폭발
3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5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또 한번의 도발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김희애(혜원)와 그녀의 남편 박혁권(준형), 그녀를 사랑하는 20살 어린 청년 유아인(선재)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그려진 5회에서는 김희애가 유아인을 향한 질투와 숨겨진 욕망을 결국 분출했다.
특히 남편이 자고 있는 시간, 피아노 방에 단 둘이 있게 된 김희애와 유아인은 기습키스와 포옹으로 은밀한 밀회를 즐겼다.
극중 유아인이 "난 좀 그랬다. 교수님이 선생님을 '혜원아'라고 부르시고 같은 방을 쓰시고"라며 박혁권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음을 표현하자, 김희애는 유아인에게 기습 키스를 한 뒤 "됐니? 한 번 더 해줘? 까불지마라. 나 지금 너 아주 무섭게 혼내준 거야. 주제 넘게 굴지 말고 반성해. 알았어?"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어 유아인은 뒤에서 김희애를 껴안으며 "피아노 칠래요. 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김희애는 그런 유아인을 뿌리치지 못했다.
이후 유아인 여자친구 경수진(박다미)이 집으로 찾아온 것을 안 김희애는 두 사람의 베드신까지 상상하며 유아인에게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고개를 흔들었다.
끈적한 대사도 빠지지 않았다. 김희애는 커피숍에서 만난 유아인에게 "자꾸 쫓아다니면서 한번 더 해달라고 할까봐"라고 말했고, 옆 테이블 손님들이 듣고 이상하게 생각하자 "피아노 이야기"라며 솔직하게 답하면서도 자신의 표현이 이상했다고 느껴 웃음 짓는다.
결국 유아인이 "너무 좋아하면 들키잖아요"라는 말에 수긍한 김희애는 유아인을 자신의 집에서 내보내고 거리를 두려고 한다.
'밀회' 5회 방송에 네티즌은 "밀회 5회 방송, 박다미 다소 안쓰러웠다", "밀회 5회 방송, 김희애-유아인-경수진(박다미 역) 삼각관계 시작", "밀회 5회 방송 동영상 보니 김희애-유아인 사이에 박다미 앞으로 상당한 걸림돌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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