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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STX, 동양, 웅진 몰락의 여파가 감소세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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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별 평균 계열사 수는 28.5개에서 26.6개로 평균 2개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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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가 많이 증가한 곳은 삼성(25조4000억원), 현대자동차(14조3000억원), 한국전력공사(10조60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5조6000억원), SK(4조6000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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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4위(삼성·현대차·SK·LG) 대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이 상위 30대 민간집단의 자산총액, 매출액 총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2.0%, 55.4%였으며, 당기순이익 비중은 무려 90.1%에 달했다. 4년 전인 2010년보다 자산은 6.5%포인트, 매출은 2.5%포인트, 당기순이익은 11.9%포인트나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총수있는 집단의 자산 증가율(47.7%)은 총수없는 집단(23.5%)을 크게 웃돌았다.
아울러 63개 집단의 평균 부채비율은 103.7%로 지난해보다 4.9%포인트 감소했다.
민간기업중 현대(540.5%), 한진(452.3%), 한국지엠(353.5%)이 부채비율 300%를 넘었으며 금호아시아나(272.8%), 대우건설(277.9%), 동부(269.0%), 대우조선해양(254.7%), 효성(220.5%) 순으로 부채비율이 높았다.
공기업 집단 중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58.2%로 부채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한국철도공사(425.5%), 한국가스공사(396.1%), 인천도시공사(349.9%), 한국지역난방공사(203.1%) 순이었다.
한편, 계열회사 수가 많은 집단은 SK·GS(각 80개), 대성(76개), 삼성·롯데(각 74개), CJ(73개) 등 이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