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함께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된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최근 '터미네이터'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5월 초 시작될 영화 촬영을 위해 4월 말 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배역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작진과 협의 중이지만 영화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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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큰 인기를 모았다. '터미네이터5'에서는 사라 코너 역을 맡았다.
그녀는 미국 LA에서 열린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공식 애프터파티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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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터미네이터5 캐스팅된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네티즌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에서는 어떤 매력 보여줄까",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 "이병헌 '터미네티터5' 캐스팅 소식에 에밀리아 클라크까지 덩달아 관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계획으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