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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MBC스포츠 역시 2001년 (주)MBC스포츠유한회사 설립 후 ESS Sports와 JVC로 (주)MBC ESS스포츠로 법인을 전환해 MBC ESPN 채널을 운영해왔고, 2010년 JVC 계약을 해지하며 (주)MBC스포츠로 전환, 채널 역시 MBC스포츠플러스로 전환 운영하며 현재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와 프로야구 9년 연속 시청률 1위 등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부동의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주)MBC플러스미디어와 (주)MBC스포츠의 이번 합병은 종편, 대형 MSP 등 자본과 규모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유료방송시장의 경쟁 환경에서 합병을 통해 기업의 규모를 확장하여 경쟁 환경과 미래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여 유연한 경영전략 구사에 용이하지 않았던 MBC스포츠플러스의 채널 경쟁력 제고도 고려됐다.
이로써 합병 법인 MBC플러스미디어는 합병을 통해 비용절감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어 콘텐츠 투자와 영업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MBC스포츠플러스의 대형화와 스포츠 관련 산업 진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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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