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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가 '바보 빅터'를 통해 '자기 믿음'과 '삶의 희망'을 얘기했다면, '난쟁이 피터'에서는 '행복'과 '삶의 목적'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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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피터는 그런 절망 가운데 '삶의 목적'을 찾았고, 그 목적이 피터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 책은 노숙자, 택시운전사에서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아 하버드에 간 난쟁이 피터의 이야기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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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는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책 속에서 해답을 찾아 나간다. 그리고 크리스틴 선생님과 알렉스 경, 그리고 윌리엄 교수의 도움으로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 그는 자기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충실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양초가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듯 온 세상에 행복의 바이러스가 전파되도록 하는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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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난쟁이 피터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성공을 만들어가는 신화적인 무용담도, 행복을 쟁취해가는 야심찬 이야기도 아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인지, 어떤 목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인지를 그는 이 책에서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난쟁이 피터' / 호아킴 데 포사다·데이비드 림 씀, 최승언 옮김 / 마시멜로 / 264쪽 / 1만 4000원.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