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금박 화장지
한 롤에 26만원인 24k 금박 화장지가 나와 화제다.
독일 바바리아 지방에 사는 프리츠 로이블이라는 남성이 최근 24K 금을 재료로 한 두루마리 화장지를 시중에 내놓았다.
구매자가 희망하는 문구를 화장지 위에 얇은 금박 문양으로 새겨 넣는 게 아이디어다.
이에 지난해 나온 14억원짜리 화장실 휴지가 다시 화제다.
지난해 10월 호주의 한 회사는 금박이 아니라 전체에 22K 금을 입힌 두루마리 휴지를 온라인 매장에서 137만6900달러(약 14억5000만원)에 판매한다고 전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업체는 당시 두바이의 한 황금 화장실에 영감을 얻어 휴지를 만들게 됐다며 이 휴지를 구입하면 한 롤당 한 병의 고급 샴페인을 같이 배송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사용하기에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달라"며 "세 겹으로 만들어저셔 부드럽게 뒤처리 할 수 있다"며 기염을 토했다.
24k 금박 화장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24k 금박 화장지, 비싸서 쓰겠나?", "24k 금박 화장지, 돈 아깝네요", "24k 금박 화장지, 저기에 내 이름도 새겨주나요?", "24k 금박 화장지, 실제로 금인가요?", "24k 금박 화장지, 화장실에서도 쓸 수 있는 휴지인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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