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염경엽 감독 "윤석민이 결승타 쳐 기쁘다."

by
넥센은 3일 목동 두산전서 8개의 안타와 10개의 4사구를 얻어 무려 18번이나 출루했지만 홈을 밟은 선수는 6명에 그쳤다. 그만큼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은 것.

Advertisement
넥센 염경엽 감독은 "잔루가 많아 힘든경기였다"고 한 뒤 "유한준의 안타로 흐름을 가져왔고 윤석민이 결승타를 쳐 더 기쁘다"고 했다.

마운드에 대한 걱정은 계속. 특히 선발이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이날 선발이었던 문성현도 4⅓이닝만에 내려왔다. "선발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차차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는 염 감독은 "조상우부터 손승락까지 불펜진이 잘 던졌고 그래서 희망적"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선수들의 단합된 힘을 칭찬했다.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넥센은 4일부터 마산에서 NC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에릭, 넥센은 밴헤켄이 선발등판한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넥센이 두산에 6대4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03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