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를 상대로 시원한 1승을 거둔 파리생제르맹(PSG)의 '젊은 피' 마르코 베라티(22)가 팀원들에게 더 긴장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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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3-1로 대승을 거뒀다. 파리생제르맹은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 속에 에세키엘 라베치의 선제골과 첼시 다비드 루이즈의 자책골,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추가골로 무난하게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베라티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대로 만족해선 안된다"라며 팀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베라티는 "우리가 벌써 4강에 진출한 것처럼 착각해선 안된다"라고 다잡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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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간 꾸준히 유벤투스 및 레알 마드리드 등의 빅클럽들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던 베라티는 "나는 가능한 파리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며 타 팀 이적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파리생제르맹과 첼시는 오는 9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두고 다시 한번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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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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