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울산 문수구장 첫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롯데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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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울산 문수구장 첫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롯데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롯데는 2회말 황재균의 적시 2루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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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회말 3점을 보탰다. 정 훈의 볼넷과 김문호가 사구로 출루한 상황에서 손아섭이 2타점 3루타를 쳤다. 삼성 선발 윤성환의 초구를 쳐 중견수 정형식의 키를 넘겼다. 최준석은 외야 희생플라이로 손아섭을 불러들였다.
롯데는 5회 찬스가 아쉬웠다. 정 훈의 3루타와 이승화의 사구로 맞은 무사 1,3루 찬스에서 단 1점도 달아나지 못했다. 김문호의 타구가 삼성 2루수 나바로의 글러브로 바로 빨려들어갔다. 나바로는 1루수 채태인에게 성공해 귀루하지 못한 이승화를 더블 아웃시켰다. 손아섭은 삼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