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닉쿤 열애, 4개월 맞아? 연인 증거는 오래전부터…
소녀시대 티파니(25)와 2PM 닉쿤(26)이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오랜 친구 사이에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해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공통점 때문에 오랫동안 절친으로 지냈지만, 4개월 전부터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오래 전부터 쏟아졌다.
티파니와 닉쿤이 착용한 팔찌, 목걸이, 휴대폰 등은 마치 커플로 맞춘 것처럼 똑같았고, 해외 팬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을 온라인상에 올리기도 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 2011년 입양아를 돕기 위한 사진전에 참여한 바 있는데, 당시 사진전을 방문한 닉쿤이 티파니의 사진 앞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된 바 있다. 또한 닉쿤이 티파니가 출연한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모습이 팬의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특히 팬들이 가장 눈여겨본 부분은 티파니와 닉쿤의 앨범 땡스투(Thanks to).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팬들의 주장대로라면 티파니와 닉쿤의 교제 기간은 4개월이 아닌 약 4~5년 정도가 된다. 그러나 연예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미국 문화에 익숙해 통하는 점이 많다 보니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고, 점차 연예계 생활에 따른 고충을 서로 이해하며 보듬어 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이제 4개월째"라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소속사 SM과 JYP 관계자들도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며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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