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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인 'ARETE'를 비롯해 'Virtus.pro', 'JL Sports', 'Fnatic', 'Na'Vi', 'PVP Super Friends' 등 세계 각 지역 리그 1위로 진출한 6개 팀은 본선 플레이오프로 직행해 5일부터 8강전을 치르며,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개팀을 포함한 8개팀 중 2개 팀이 4일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합류한다. 'Synergy', 'Team WUSA', 'SIMP', 'Lemming Train'이 A조로, 그리고 한국대표 'NOA'와 'U Are Dead', 'The RED Rush: Unity', 'Energy Pacemaker' 등 4개팀이 예선 B조로 편성돼 4일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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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세트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가 됐고, 결국 2세트에서 아쉽게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따라서 5일부터 시작하는 8강 본선에는 'ARETE'만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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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 CEO는 "2014년에는 e스포츠에 1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WGL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르샤바(폴란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