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가 되면 대부분 직장인들은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승진, 취직 등을 비롯해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 시작과 달리 한두달만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비싼곳에서 시작해 재수강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핑퐁톡(대표 김윤각)은 이 같은 점을 주목, 교재가 보이는 전화영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전화영어는 교재로 수업하면서 교재를 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전화영어는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어떠한 장소에서도 수업이 가능하다.
핑퐁톡에 따르면 핑퐁톡앱을 네이버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고 콜센터에서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어 교재를 보면서 수업이 가능하다. 전화영어의 경우 이어폰을 착용하면 더 잘들리고 집중할 수 있다. 수업이 완료되면 녹음파일은 앱에 자동으로 저장되어 수업내용을 다시 청취할 수도 있다.
회원 뿐만 아니라 비회원에게도 많은 서비스가 지원된다. 앱을 다운받으면 회원이 아니더라도 가상전화영어가 탑재되어 누구나 쉽게 전화영어를 연습할 수 있다. 영어 말하기를 두려워하거나 전화영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김윤각 대표는 "국내에 전화/화상영어엡체가 800여개 가량 되지만 학습환경은 10년전과 다르지 않다"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학습관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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