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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맹사업 진출 단기간에 지역효과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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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올해로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런 가운데 작년 중순에 진출한 가맹사업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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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가맹사업 활성화로 2014년은 버거킹에게 뜻깊은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버거킹은 작년 7월 가맹사업에 진출한 이후 3월 말 현재 직영점 149개, 가맹점 1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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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을 하기 전 버거킹 직영 매장 대부분은 서울·경기 지역에 분포돼 있어 지방권 매장이 전체 비중의 20%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려가면서 서울·경기권 7개, 영·호남·충청권 12개의 매장을 개장하는 등 지방에서의 매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맹사업 초반 지방에는 매장이 거의없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최근 매출액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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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오픈한 지방 매장인 충북 오창점과 전주의 전북도청점, 2월에 오픈한 경북 안동점 모두 직영 매장의 평균 매출을 웃도는 기록을 보이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매출 현황과 함께 고객의 버거킹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용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역에 버거킹 매장이 생기면서 맛에 대한 차별화를 통해 '버거킹=프리미엄 버거'라는 포지셔닝으로 고객에게 크게 어필됐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버거킹은 앞으로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통해 2017년까지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300여개의 매장 확보를 목표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버거킹 코리아의 개발총괄 책임자는 "가맹사업 초반부터 사업에 대한 호조에 힘입어 앞으로의 가맹사업에도 청신호가 기대된다"면서 "철저한 상권 검증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직가맹 매장 확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면서 가맹점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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