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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상종가다. 지난 30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호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선정하는 28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 박주호가 올시즌 키커의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것은 18, 24라운드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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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박주호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마인츠가 치른 29경기 중 27경기에 나서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 포지션인 왼쪽 윙백 뿐만 아니라, 왼쪽 윙,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토마스 투헬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러나 약 2주간 쉼표를 찍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