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손승락 공에 맞아 벤치클리어링 발생, 서재응 송신영 기싸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송신영과 KIA 타이거즈 서재응의 벤치클리어링 신경전이 벌어졌다.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 KIA 경기에선 2014 한국 프로야구 첫 번째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상황은 이랬다. 13대 8로 기아가 크게 앞선 9회초 넥센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2사 후 김주찬이 타석에 들어섰고, 손승락이 던진 공이 몸 쪽으로 날아가 김주찬의 왼쪽 팔을 때렸다.
손승락은 곧바로 미안하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했지만, 김주찬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마운드를 향해 걸어 나가려 했다. 그러자 양쪽 벤치에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 나오며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특히 히어로즈 베테랑 투수 송신영이 김주찬의 반응에 다소 흥분한 듯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서재응이 송신영 앞에 서며 그의 행동을 자제 시켰다.
송신영의 민감한 반응은 시즌초반 두 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팀 후배 손승락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넥센과 기아는 9일 목동구장에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한편, 기아 넥센전 송신영-서재응, 김주찬-손승락 벤치클리어링에 누리꾼들은 "송신영, 손승락 기 살려주려고 흥분 한 듯", "송신영 서재응, 베테랑들의 기싸움?", "손승락 미안하다는 동작 했는데 김주찬 흥분 좀 가라앉히지", "송신영 서재응, 무슨 말 했을까?", "김주찬 손승락, 화해하고 다음경기 잘 했으면", "송신영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아무일 없어서 다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더블A는 좁다' 또 노히트 고우석→9.2이닝 15K 무실점인데 콜업은 무소식. LG 복귀설까지 솔솔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환상일 뿐이었나' 첫 경기 '반짝'…타율 0.118에 수비까지 '흔들'→감독 참을성 한계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