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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 KIA 경기에선 2014 한국 프로야구 첫 번째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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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은 곧바로 미안하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했지만, 김주찬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마운드를 향해 걸어 나가려 했다. 그러자 양쪽 벤치에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 나오며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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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영의 민감한 반응은 시즌초반 두 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팀 후배 손승락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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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 넥센전 송신영-서재응, 김주찬-손승락 벤치클리어링에 누리꾼들은 "송신영, 손승락 기 살려주려고 흥분 한 듯", "송신영 서재응, 베테랑들의 기싸움?", "손승락 미안하다는 동작 했는데 김주찬 흥분 좀 가라앉히지", "송신영 서재응, 무슨 말 했을까?", "김주찬 손승락, 화해하고 다음경기 잘 했으면", "송신영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아무일 없어서 다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