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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세든은 두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 완봉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2사후에 안타 2개를 내주며 1실점했다. 세든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면, 1983년 4월 16일 한신전에 등판한 마키하라 이후 31년 만의 데뷔전 완봉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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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은 시범경기 때 투구폼에 따른 보크 판정과 연이은 도루 허용으로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세든은 당초 지난 3일 요코하마 DeNA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는데,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첫 등판이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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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와 함께 센트럴리그 1위를 다투고 있는 요미우리는 세든의 호투를 앞세워 5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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