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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카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팀은 축제 분위기다. 위대한 경기였다"고 승리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경기 초반 20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후반 20분 다니엘 알베스의 크로스에 고전했다. 우리는 시간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었다"고 경기를 분석했다. 그러면서 "항상 좋은 팀이 승리를 거두는 것은 아니다. 싸우는 팀에게도 승리는 돌아간다"고 승리할 만한 자격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에게는 칭찬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팀에 대한 헌신 때문"아라며 "우리가 가는 길은 내가 아닌 팀이 가리키는 것이다. 선수들이 거역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면서도 "우리는 4강전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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