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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코케(22)에게 결승골을 허용, 0-1로 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1-2로 뒤져 탈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가 없는 경기였기에 더욱 충격적인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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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문제가 아니라 팀의 잘못"이라고 옹호했다. 마르티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평소처럼 메시를 자유롭게 내버려뒀다. 메시가 경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build-up) 도와주지 않았다"라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가 미드필드부터 메시를 압박했다. 메시 혼자에게만 맡겨둬선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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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르티노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다른 팀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다. 어느 팀과 붙든 그들은 도전하는 입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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