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 짐 존슨(31)이 마무리 자격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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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집단 마무리다. 특정 선수를 마무리로 지목하지 않고, 여러 명의 불펜투수들이 상황에 맞게 등판할 계획이다. 우완 루크 그레거슨, 라이언 쿡, 댄 오테로, 좌완 션 두리틀 등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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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트레이드를 통해 존슨을 영입했다. 지난해 마무리 그랜트 발포어가 FA로 팀을 떠나고, 볼티모어의 마무리였던 존슨을 대체자로 데려왔다. 올시즌 연봉은 1000만달러. 정상급 마무리투수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존슨은 시즌 뒤 FA를 앞두고 있지만, 보직 박탈이라는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