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민이 발 패티시 고백 발언으로 화제다.
김종민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TrendE(트렌디)채널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12화에서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적 판타지와 패티시에 관련된 출연진들의 화끈한 조언이 전파를 탄다. "메이드 복을 한번만 입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남성의 사연을 접한 박은지는 평소 겨드랑이에 대한 발언을 해왔던 김종민에게 "겨드랑이 패티시 있는 거 아니에요?"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발끈하며 "나는 발 패티시가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다른 출연자들 또한 자신의 패티시를 과감하게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안영미는 오프닝을 하던 중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촬영장으로 돌아온 안영미는 '화장실 배' 였음을 고백, "내 온 몸이 웃음 포인트를 기억한다"며 익살스럽게 양해를 구했지만, 이날 촬영 내내 총 5번이나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갔다.
또한 '너무 완벽한 그녀' 사연의 직업병을 이야기하던 중 데니안은 "가수들은 카메라를 뚫릴 듯이 보는 버릇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드라마를 찍을 때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바라봐 NG를 많이 냈었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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