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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찰청, FC안양을 상대로 개막 이후 4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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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찰축구단이 FC안양을 상대로 개막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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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5일 수원FC를 상대로 개막 3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 챌린지 최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경기당 3골을 기록하는 화려한 공격 축구로 시즌 성적과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3골은 K-리그 최초의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안산은 지난 시즌 상주상무와의 4차전에서 1대1로 비기며, 개막 이후 4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매 경기 3골씩 기록하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개막 4연승을 이어가겠다는 분위기다. 비록 9일 FA컵에서 경주한수원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시즌 초반 최소 실점과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FC안양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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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3골을 기록한 안산의 공격력을 기록으로 살펴보면, 슈팅은 총 33번으로 경기당 11번의 슈팅을 날렸다. 공동 4위에 불과하다. 유효슈팅도 경기당 7.3회로 3위에 해당한다. 슈팅이 유효슈팅 성공률은 67%, 슈팅이 골로 성공된 확률은 27.3%, 유효슈팅이 골로 성공된 확률은 40.9%로 단연 선두이다. 이것은 안산의 질 높은 공격력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FC안양은 총 3경기에서 1실점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1실점을 기록한 구단으로 상당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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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FC안양과의 경기는 무패팀간의 대결, 창과 방패의 대결, 지난 시즌 기록하지 못한 개막 4연승 도전 등 다양한 의미가 내포된 경기라 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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